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홈 > 전통혼례 > 안내
  혼례란 남녀간의 육체적, 정신적 결합을 의식을 통하여 사회적으로 인정받는 것이다.
옛 사람들은 혼인을 일러 인륜 도덕의 시원이며 만복의 근원이라 하였다. 혼인이란 우리의 일생에서 가장 중요한 사건으로 남녀 두사람의 즐거움뿐만 아니라 가정이라는 공동생활을 통해 사회발전의 원동력이 된다는 측면에서 관혼상제의 의례중 가장 큰 경사로 축복을 받아온 것이다.

혼인의 혼(婚)자는 혼(昏)에서 유래한 것으로 혼례는 어두울 때 행하는 것이 예로 되어 있었다.
 
  "대대례" 라는 책에 보면 관혼은 사람의 시작이라 했다.
혼인은 곧 인륜의 시초라는 뜻이다. 또 [공자가어]에 보면, 얼음이 녹으면 농상이 시작되고 혼례를 치르면 사람의 일이 시작된다고 하였다. 혼인제도는 기원전부터 그 의미를 중히 여겼던 것으로 보인다.

또한 그 격식이 매우 엄격하여, 혼인을 주관하는 사람과 혼인 당사자가 기년(朞年) 이상의 상중(喪中)이 아닐 때만 결혼할 수 있었다.

중국의 혼례법이 우리나라 전통 혼례의 근본이 되었으며, 전통혼례는 육례(六禮)로 그 격식이 매우 까다로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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